Hello, Saturday! Yellow, Saturday!
반갑습니다, 곡성기차당뚝방마켓입니다.
곡성천이 그림처럼 흘러가고
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토요일,
뚝방길을 따라 늘어선
노란 천막 아래 뚝방마켓이 열립니다.
신선한 제철 음식으로 만든 먹거리부터
빛나는 아이디어로 만든 소품들까지,
손수 만든 제품이라면 누구나
뚝방마켓의 셀러가 될 수 있습니다.
곡성의 즐거운 주말을 함께 만들어갈
셀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!
뚝방마켓 대표
뚝방마켓 사무장